사용후기
[토스카 2.5D 2005]
오일 교환하고 왔습니다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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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수 | 닉넴만들기가젤어려워
2014-11-10 00:46 댓글:4 읽음:3946 13350 포인트 9 게시글 47 댓글 |
구매한지는 한 일주일~이주일 지났나요?ㅋㅋ
오늘 드뎌 교환하고 왔는데요..
오일 넣다가 조금흘려서 휴지로 닦았는데
오일 색이 연보라빛나네요 ㅋㅋ 색이 이뻐요 ㅋㅋ
처음엔 6통 반 넣었는데 엔진한번 돌려보니까 확 줄어서 나머지 반통 다 부었네요 ㅎㅎ
처음엔 좀 시끄럽더니 5분정도 공회전하니 조용해지네용
40쓸때보다 패달 밟는 느낌이 좀 가볍네요 ㅎㅎ
아직은 신유빨이 좀 있을거 같으니.. 한 3주는 타봐야겟습니다 ㅎㅎ
사은품으로 주신 스티커 붙였습니다 ㅎㅎ
뒷유리창에 붙이는 스티커가.. 쪼그만 4각형이 잘 안떨어져서.. 손으로 한땀한땀 붙인건 안 비밀..
공임이 싼거 역시 공공연한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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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각이 어찌나 많은지.. 빡쎄요 ㅎ 토스카야 원래 조용하니 뭐 ㅎ 기온이 낮아 초기시동시 알펨을 더 띄워서 처음에 좀 시끄러웠던 게 아닐까.. 면허따고 신차 출고전에 토스카 렌트해서 아무생각없이 밟고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쫙쫙 뻗어주고 조용하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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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지훈님 한땀 한땀....사각을 좀 줄일까요?? ㅎㅎ 날씨가 추워지니 스티커의 점성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어 부착이 쉽지 않으신가 보네요^^ 스티커 부착전에 좀 땃땃하게 해 뒀다 부착하시면 좀 나으려나요?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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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얘기하면 빡쎈 건 실장님이 젤 빡시죠.. 차려준 밥 숟가락 드는 게 뭐가 어렵겠어요^^ 전 그래서.. 떼어낼 때 뒤집어서 떼어냅니다. 보통 앞면을 위로해서 떼어내잖아요~ 뒷면을 위로해서 떼어내니.............조금은(!) 사각형 서너개는(!) 더 ... 유리하더라구요 ㅋ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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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땃하게 데워서 붙여볼 생각은 못해봤네요.. 사실 뭐 데워놓지 않았더라도 저 사각형 있는 부분은 어렸을때 판박이 붙이면서 놀던기억 살려서 손톱으로 바바바박 긁어주고 겉필름 이빠이 재껴준 각도로 천천히 떼어내면 됩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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